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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홈메이드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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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즈음 발생한 거 같아요.
알레르기성 비염.
그리고 늘 그랬듯이 봄철, 환절기 등의 시기가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하고 종종 감기까지 겹치면
축농증으로까지 번지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봄철은 다 지났는데..
뒤늦게 눈이 너무 가렵고 손등에서 시작된 가려움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 같았어요.
결국 몇일 참아봤는데도 안돼서, 오늘 안과를 갔어요.
먹는 약, 안약 처방. 한 5일정도 먹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시긴 했어요.
먹는 약은 졸리다고 해서 저녁에 먹기로 하고(하루에 시간 관계없이 한번 먹으래요)
눈에 안약을 먼저 넣었어요.
목구멍에서 올라오는 약 냄새와 향기를 느끼며 눈이 덜 가려워지는 걸 느끼고 있어요.
한 5일 먹고 약 넣고 하면 괜찮아지겠지요.
올해 유독 꽃가루가 심하다고 하더니 그래서인지..
이사 오고 아직 이 지역에 몸이 적응을 못하는 건지요.
올해도 여념 없이 봄철 알레르기를 약과 함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알레르기 참지 말고 병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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