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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꾸안꾸 (2)
자존감은 홈메이드
https://link.coupang.com/a/bfwAA9 에뛰드하우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 5g COUPANG www.coupang.com 어제 등하교룩 때문에 꾸안꾸에 대해 잠깐 하소연을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찾은 아이템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입술색이 허연 편이라 마스크를 쓸 때는 아주 편했는데, 마스크도 벗고 찬바람이 나니.. 허옇다 못해 퍼런색까지.. 혈색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입술에 틴트로 혈색을 좀 주니 좋습니다. 입술을 잘 빨아먹는 스타일이라 틴트도 오래갈 수 있는 것을 좀 찾아봤는데요.. 요 녀석은 그나마 좀 갑니다. 아침 등교하기 전 틴트를 바르고 집에 와서 산책하고 아점을 먹고 나도 살포시 남아있어요. 물론 하교하기 전에는 다시 발라야 하지만, 발색도 향기도 먹어도..
회사에 다닐 때는 아침 등교해 주며 회사세팅이 되어 있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집에 있다 보니 학교에 등교를 해줄 때마다 고민이 됩니다. 너무 집에서 뒹굴듯한 모습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세팅을 좀 하자니 귀찮고... 그러다 주변 엄마들을 좀 살펴봤어요. 다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챙기시는 것 같네요.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어 갖춰주거나 간단한 눈화장이나 입술화장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운동복인 경우 모자를 써서 운동룩을 만들기도 하지요. 원피스를 입은 경우 귀찮더라도 운동화보다는 구두를 신는 것이 갖춘 것 같더라고요. 집에 뒹굴거리면 착용 안 하는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학교는 담임선생님이 하교 때 같이 나와 주시더라고요. 하교 때 담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