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육아정보
- 동물체험
- 백희나작가
- 초등3학년필독
- 학교가기싫은아이
- 소아정신의학과
- 아이와가볼만한곳
- 사과는용기
- 아들연구소
- 김보통작가
- 오컬트소설
- 청주가볼만한곳
- 백세희
- 오산가볼만한곳
- 올바른감정표현
- 겨울방학간식
- 앤서니브라운
- 아들키우기
- 강아지건강
- 긍정적인상호작용
- 꾸안꾸
- 불안감
- 오넛티
- 최민준소장
- 훈육의노하우
- 퇴마록
- 강아지산책
- 펫티켓
- 여름산책
- 틱
- Today
- Total
목록강아지산책 (5)
자존감은 홈메이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AucJi/btsHFQWnGEu/84e8H9bK3kvVcFFqkfUl4k/img.png)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건 뭐다?바로 산책입니다. 낮이고 밤이고 더울 때나 추울 때나산책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럼 여름철에 강아지 산책의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집 밖을 나서기만 해도 금세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털로 덮이고 땀샘도 적은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더운 날 산책을 할 때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오전 11시 ~ 낮 4시 사이에는 햇빛도 강하고 지면도 너무 뜨겁기 때문에 새벽이나밤 산책이 좋습니다. 특히 새벽 5~6시는 해가 지고 반나절이 지나면서 하루 중 가장 시원한 시간대여서강아지 산책에는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그리고 출근으로 인해 강아지를 혼자 둘 수밖에 없는 분들은 새벽에 산책을 하면 보호자의 하루 시작도상쾌할 뿐 아니라 혼자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l9E6d/btsGVVcqber/tzxzCkPpJsOxOFQrm2Ltl0/img.png)
겨울에는 강아지들의 산책 시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요.신발을 신어도 추운데 맨발의 아이들이다 보니,20~30분 내, 그것도 햇살이 있는 시간대에 할 수밖에 없는대요~ 드디어, 산책의 계절. 봄이 왔습니다. 잠깐! 산책이 강아지들에게 왜 이로운지를 잠깐 살펴볼까요? 1. 건강증진 운동량의 증가로 신체 체지방률을 줄이고 근육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면역력 및 심장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피부질환 예방과 건강한 관절 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심리적 안정감강아지의 조상은 원래 늑대과 동물입니다. 사냥본능도 있는 아이들인데 집에서만 키우다 보니 스트레스가 아주 크겠지요?아시다시피 강아지는 산책하면서 냄새를 맡고 다른 강아지들의 체취라든지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길 가다 개 X 밟을 일 없겠네... 공원에 등장한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 (msn.com) 길 가다 개X 밟을 일 없겠네...공원에 등장한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 인천시, 11개 공원에 설치 봉투 판매·사용후 수거까지 처리 행안부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 개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3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집 밖 반려동물의 배변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 www.msn.com 인천시에서 반려동물 배변처리기기까지 설치했다고 합니다. 주 2회까지는 무료로 배변봉투를 제공해 주고 처리까지 하는 기계라고 하는데요~ 사실, 강아지를 키운다면 산책 시 배변봉투 챙기고 처리하는 일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가끔 배변봉투를 깜빡하고 나가는 일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배변봉투를 제공까지 해준다니 좋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T6C7u/btsCj3mlmJ8/uSdkwhewnwnCosIjToqK10/img.jpg)
춥거나 덥거나 산책은 쭉~ 되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밤사이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추워서 추위가 좀 가시면 산책을 할 생각이었지만 애처로운 눈빛 발사+팔 잡아당기기로 오전 산책을 짧게 했습니다. 강아지 산책 중요합니다. 강형욱 님께서 늘 강조하듯요~ 그렇지만 계절별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겨울철 산책 주의사항, 첫째 가급적 낮에 해주세요.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오고 길이 빙판처럼 얼어있기 때문에 어두울 때 산책하면 발바닥에 손상을 입거나 무리가 가게 돼요. 게다가 낮에는 그나마 따뜻하니 추위를 덜 느끼게 되지요~ 둘째, 옷을 입혀주세요. 강아지는 온몸에 털이 있고 땀샘이 적어 안 춥지 않으냐~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요. 추위에는 강아지도 동상에 걸릴 수 있고 추위도 탑니다. 물론 옷을 입을 때..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4p8UM/btsmlTYP8gI/PehNhFBRu0f4m8gL1646Xk/img.jpg)
아침부터 무척 더운 날씨예요. 이런 날씨는 참으로 산책을 하면서도 고민스러워요. 제일 더운 시간을 피하라고 하는데.. 일과를 보내다 보면 더운 시간 피해 산책이 쉽지 않지요. 강아지한테 산책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고독한 훈련사'에서 봤던 내용으로는 대략 인간의 하루는 강아지의 일주일이라고 해요 어쩌다 주인이 힘들어서 하루 산책을 안 하게 되면 강아지는 일주일을 산책을 쉬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하루하루 주인이 힘들어도 강아지를 위해 산책을 해야 합니다. 우리 집 강아지도 역시 산책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저도 산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산책은 거의 지키고(1년에 5번 미만으로 못한 것 같기는 해요) 한번 나가면 30분 이상은 하려고 노력해요. 산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올리지만, 여름철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