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청주가볼만한곳
- 아들키우기
- 오산가볼만한곳
- 펫티켓
- 김보통작가
- 훈육의노하우
- 강아지건강
- 아들연구소
- 소아정신의학과
- 백희나작가
- 올바른감정표현
- 앤서니브라운
- 오컬트소설
- 오넛티
- 퇴마록
- 강아지산책
- 육아정보
- 동물체험
- 긍정적인상호작용
- 백세희
- 학교가기싫은아이
- 틱
- 최민준소장
- 꾸안꾸
- 초등3학년필독
- 여름산책
- 사과는용기
- 겨울방학간식
- 아이와가볼만한곳
- 불안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부모의영향력 (1)
자존감은 홈메이드
남자의 자존심?!
흔히 남자들은 '가오'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하며 '남자다움'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다움'은 결혼을 하고 자녀를 출생하면서 '딸바보', '아들바보'로 변하게 되지요. 절대로 낯간지러운 말은 못 할 것 같던 남자사람들이 자식 앞에서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는 감정의 변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도 가끔 있어요. 끝까지 그 '남자다움'이라는 왜곡된 시각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요. 사과는 용기 자존심 고집스럽게 세우는 사람이 있어요. 물론 적절한 자존심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집스러운 자존심은 어디에도 쓸 곳이 없어요. 저는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재빠르게 사과하는 편이에요.(남편 말고 모든 이에게) 실수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엄마의 영향력이 매우 큰 우..
슬기로운 육아생활
2023. 6. 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