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퇴마록
- 김보통작가
- 앤서니브라운
- 백희나작가
- 올바른감정표현
- 꾸안꾸
- 초등3학년필독
- 틱
- 소아정신의학과
- 강아지산책
- 오컬트소설
- 백세희
- 아들연구소
- 펫티켓
- 육아정보
- 오산가볼만한곳
- 아들키우기
- 아이와가볼만한곳
- 사과는용기
- 겨울방학간식
- 학교가기싫은아이
- 불안감
- 훈육의노하우
- 긍정적인상호작용
- 여름산책
- 강아지건강
- 청주가볼만한곳
- 오넛티
- 최민준소장
- 동물체험
- Today
- Total
목록강아지건강 (2)
자존감은 홈메이드

낮에 소파에서 깜빡 잠들었는데, 제 옆에 있던 강아지 녀석이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 잠에서 깨었어요. 그렇다면, 강아지 코골이 알아볼까요? 강아지 코골이는 구강과 코를 통과하는 공기 통로가 좁혀져 있을 때 발생하는 소음입니다. 이는 사람이 코를 고는 원리와 매우 유사하며 일부 개들에게는 정상적인 것일 수 있으나, 다른 개들에게는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불도그, 퍼그, 쉬츠와 같이 단두종으로 알려진 납작한 얼굴의 품종들이 코를 고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코골이의 원인은 비만, 알레르기, 호흡기 감염, 이물질, 간접흡연, 약, 비강 종양 또는 용종, 치아문제, 수면자세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강아지가 피곤하면 실제로 더 코골이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 코골이 치료법으로는..

소형견의 경우 특히나 관절이 취약하다는 건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저희 개는 소형견과 중형견 그 어디 즈음인 것 같아요. 다행히 어릴 적부터 동물병원에 가면 관절은 괜찮다고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그럼, 평소 강아지 관절을 망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과체중 사람이든 강아지든 적정 체중을 넘는 것은 매우 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2. 점프, 과격한 달리기 '말티푸 타임'이라고 아시나요? 산책 이후에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거나 에너지가 남았을 경우, 우다다~ 하고 집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고는 합니다.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뛰는 것도 좋지 않고, 점프를 많이 하는 것도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특히 산책을 가면 흥분해서 주인을 잡아끌며 뛰는 많은데, 주인까지 힘으로 끌고 뛰는 행동은 관절에 무리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