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동물체험
- 앤서니브라운
- 소아정신의학과
- 아들키우기
- 학교가기싫은아이
- 올바른감정표현
- 훈육의노하우
- 청주가볼만한곳
- 긍정적인상호작용
- 사과는용기
- 오산가볼만한곳
- 틱
- 불안감
- 육아정보
- 펫티켓
- 강아지건강
- 아이와가볼만한곳
- 꾸안꾸
- 겨울방학간식
- 최민준소장
- 백세희
- 오컬트소설
- 여름산책
- 아들연구소
- 강아지산책
- 초등3학년필독
- 오넛티
- 김보통작가
- 퇴마록
- 백희나작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인정해주기 (1)
자존감은 홈메이드
소아정신의학과의 문턱
소아정신의학과 지난 글에도 있지만, 우리 아들에게는 틱이 있어요. 나아졌다 심해지고 정말 심할 때는 뚜렛(음성과 행동이 동시에 나타남) 증후군까지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소아정신의학과에는 가본 적이 없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소아정신의학과를 가는건 쉽지 않아요. 마치 '내 잘못이예요'라고 인정하는 것처럼.. '내 탓이에요'하고 남들이 볼 것 같은 두려움도 있거든요. 게다가 저는 보육전문가니깐요. 더욱이 소아정신의학과에 내 아이를 보여주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의학에서의 치료 소아전문한의원도 가보고, 두뇌전문한의원도 가보고.. 소아전문한의원에서는 침치료가 불가능한 아이였기에(무서움이..ㅠ.ㅠ) 약물치료와 비염(그당시 비염이 심했어요) 치료를 동반해 주셨고 한 6개월 치료받자 점차 나아졌어요. 두..
슬기로운 육아생활
2023. 6. 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