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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홈메이드
아이가 입학을 한다는 것
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 부모들은 마음이 괜스레 조급해진다. 그리고 그동안의 루즈하던 아이들의 일상이 배움으로 빡빡해진다. 학교에 가는 일. 과연 어떻길래 그러는 걸까? 학교에 간다는 것은 학교에 간다는 것은 부모가 아닌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이다. 물론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은 수행해야 하는 일과가 분명히 있고 그 새로운 환경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긴 하다. 다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을 할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두려움, 걱정보다는 용기와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어 학교에서 처한 낯선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학교는 어떤 곳이길래? 어린이집이 따뜻한 웜톤이라면 학교는 쿨톤이다. 물론 학교와 어린이집은 비교대상이라고 할 수 없는 전혀 다른 교육기관이..
슬기로운 육아생활
2023. 6. 16.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