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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갑질없는세상 (1)
자존감은 홈메이드
교사의 인권도 보장해주시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선생님을 구타한 사건만도 충격적이었다. 우리 어릴 적에는 선생님의 체벌은 당연한 것이었고, 선생님은 무서운 존재였다. 그런데 지금의 선생님은 어떠한가? 선생님의 훈육한마디에 아이들은 '신고'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고, 심지어는 아이의 말만 듣고 부모가 아동학대로 문제를 삼기도 한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 것은 오래된 일이다. 다만, 그것을 알면서도 그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다. 심지어 아이들의 권리를 높여주겠다며 부모들은 갑질 아닌 갑질을 하기도 하였다. 나 역시 보육교사였고, 어린이집 원장이었고, 그리고 지금은 초등 학부모이다. 초등교사보다 더 일찍이 보육교사들과 어린이집 원장들은 교사의 인권의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나..
소소한 일상살이
2023. 7. 2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