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먹은 라면이 10봉지"라니..

“평생 먹은 라면이 10 봉지”라는 한가인이 거르는 메뉴가 또! 있었는데, 순도 100% 청정 입맛이라 신기방기 그 자체다 (msn.com)

“평생 먹은 라면이 10봉지”라는 한가인이 거르는 메뉴가 또! 있었는데, 순도 100% 청정 입맛이라

아침에 일어나 신문기사를 쭉 보다가 '라면'이라는 단어에 열어보았는데요~

 

어찌 이럴 수 있나요?

뭐, 어린이나 성인 시절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고등생 시절에는 라면과 친구 아닌가요?

 

저런 입맛이라 저렇게 건강한 피부와 미모, 몸매를 유지하나 봅니다.

다 부럽지만,

저는 그냥 라면 먹고 어느 정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