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들연구소
- 긍정적인상호작용
- 겨울방학간식
- 백세희
- 틱
- 강아지건강
- 앤서니브라운
- 올바른감정표현
- 최민준소장
- 오산가볼만한곳
- 퇴마록
- 꾸안꾸
- 학교가기싫은아이
- 김보통작가
- 오넛티
- 육아정보
- 소아정신의학과
- 훈육의노하우
- 아이와가볼만한곳
- 여름산책
- 강아지산책
- 펫티켓
- 백희나작가
- 동물체험
- 불안감
- 사과는용기
- 오컬트소설
- 초등3학년필독
- 청주가볼만한곳
- 아들키우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우천시대처 (1)
자존감은 홈메이드
장마의 시작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뉴스기사로 긴장 아닌 긴장상태로 어젯밤을 보낸 거 같아요. 그런데 뉴스기사보다는 아직까지는 괜찮은 상태인 거 같아요. 사람들은 장마가 오면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습도로 짜증도 많이 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성인들의 감정처럼 아이들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날씨가 흐린 날 유독 다툼도 분쟁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농담 삼아 '날궂이'라고도 해요. 물론 사전적 의미는 '날이 궂은 때에 집안에서 음식을 해 먹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라고 하지만요. 그렇다면 이런 날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기분 관리에 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먼저, 온습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지만, 교실에서도 적절하게 ..
슬기로운 육아생활
2023. 6. 26. 11:36